유코 타구치(Yuko Taguchi)가 디자인한 와인드 업 램프(Wind Up Lamp)는 여러모로 아주 유용한 전등이다.
이 전등은 전적으로 태엽을 감아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작동한다. 키를 더 돌리면 돌릴수록 전등을 더 오랫동안 켤 수 있다.
보시다시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고 전기가 나갔을 때도 아주 유용하다.
그러나 그보다도 태엽으로 작동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불을 끌 필요도 없다. 그래도 굳이 끄려면 그냥 다시 태엽을 풀면 된다.
키를 돌리는 횟수로 전등이 켜지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어 타이머 기능도 한다.
출처 Oh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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