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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49

송아지를 모티브로 한 재미있는 욕실도기

‘아트세럼(Artceram)’社에서 송아지를 모티브로 한 재미있는 욕실도기들을 선보였다. 전체적인 형상은 송아지의 몸통 내지는 몸통과 다리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테마로 출시되었다. 블랙의 경우 겉은 올 블랙이지만 안쪽은 화이트로 처리해 세련미를 높였다. 이 외에도 송아지의 얼룩무늬, 그리고 특이하게도 소의 부위별 명칭을 그려놓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아무런 그림이 없는 올 화이트 버전이 기본 디자인이다. 욕실과 송아지라는 다소 낯선 조합이 빚어낸 재미있고 여유로운 디자인 덕에 하루를 시작하는 즐거움도 새로워질 것 같다. 물론 채식주의자들에게는 부위별 명칭이 그려진 디자인은 다소 거부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욕실에서, 혼..

욕 실 2011.11.14

요리정보~ 굴국밥 레시피

굴국밥 ※ 재료 - 깐굴, 무, 대파, 양파, 부추, 청양고추, 홍고추, 다진마늘, 멸치육수(멸치, 다시마), 집간장, 후춧가루, 소금 ※ 순서 1.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진하게 우려낸다. 2. 굴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3. 무와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4. 부추는 2센티 정도로 썰어주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5. 육수에 채 썰은 무를 넣어주고 집간장과 다진마늘을 넣어 센불에 한소끔 끓인다. 6. 무가 반쯤 익으면 씻어놓은 굴과 채썰어놓은 양파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준다. 7. 소금과 후추로 모자란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8. 뚝배기에 고슬하게 지은 밥을 1/2공기 정도를 담고, 그 위에 끓여놓..

요리/레시피 2011.11.12

굴 칼국수 레시피~

※ 재료 굴, 콩칼국수, 감자,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홍고추, 가자미액젓(또는 소금), 육수(멸치, 다시마, 통후추 조금) ※ 순서 1. 멸치와 다시마, 통후추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2. 끓인 육수를 체에 밭쳐 걸러낸다. 3. 애호박은 슬라이스 하여 채 썰고, 감자와 양파도 채썰기 한다. 4. 버섯은 굵은 것은 갈라놓고, 작은 것은 기둥마다 분리한다. 5. 홍고추는 어슷썰기를 한다. 6. 굴은 무 간 것을 넣고 버무려 무 간 것이 거무스름해지면 연한 소금물에 헹궈낸다. 7. 끓는 물에 콩 칼국수를 넣고 6분정도 삶는다. 8. 면이 익으면 2 ~ 3번 헹구고 체에 밭쳐 놓는다. 9. 육수에 양파, 애호박, 버섯, 감자를 넣고 끓이다 채소가 익으면 굴을 넣는다. 10. 굴이 익으면 가자미 액젓..

요리/레시피 2011.11.12

갈치찌개 레시피~

※ 재료: 갈치2토막, 양파1/2개, 무1/4토막, 홍고추, 풋고추 ※ 양념장: 고추장1작은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 다진파, 생강가루, 맛술1큰술, 국간장2큰술, 천일염 약간, 다시마육수 3컵 1. 갈치 비늘을 칼등으로 걷어내고 천일염으로 밑간하여 살을 단단하게 해줍니다. 2. 양파, 무, 고추들을 다듬어 준비해 놓습니다. 3. 미리 만들어 놓은 다시마육수에 양념을 살짝 풀어 무를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4. 끓기 시작하면 갈치를 넣어줍니다. 5. 모자란 간은 천일염으로 하고 나머지 야채를 넣고 완성합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블로거 기자단 윤서사랑님(http://blog.naver.com/cucten/150120007304)

요리/레시피 2011.11.12

꼬막초무침 레시피

* 재료 - 꼬막, 대파2뿌리, 통깨 약간 *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약간, 통깨 1작은술) * 만들기 1. 꼬막은 해감을 시켜줍니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팔팔 끓으면 찬물을 두,세컵 정도 부어줍니다. 3. 불을 약불로 줄여서 꼬막을 넣고 냄비 뚜껑을 덮어 준 다음 2~3분 정도 거품이 하나, 둘 생기면 꼬막을 하나까서 익은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 4. 꼬막이 익으면 찬물로 한번 살짝 헹구어 줍니다. 5. 꼬막은 껍질은 벗겨 줍니다. 6. 대파는 껍질을 벗겨 씻은 후 흰 부분만 채 썰어서 찬물에 한번 살짝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7. 분량의 양념장 재료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올리고당, 식초..

요리/레시피 2011.11.12

일본 디자이너 ‘유키 마츠에다(Yuki Matsueda)’가 만들어낸 3D 비상구 표지판

하루에도 몇 번씩 눈에 띄지만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비상구 표지판. 하지만 일본 디자이너 ‘유키 마츠에다(Yuki Matsueda)’가 만들어낸 이 비상구 표지판이라면 그 누구도 쉽게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흰 아크릴 바탕에 초록색 그림과 글자는 기존의 표지판과 똑같다. 하지만, 이 새로운 컨셉의 표지판에서는 사람이 그림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문 밖으로 열심히 뛰어가는 초록색 인간은 투명한 유리에 싸여 있어서 마치 허공 위를 뛰는 것처럼 보인다. 평범함 속에서 기발함을 뽑아낸 아이디어로, 예술적인 컨셉으로서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예술이 결합해 생활 속 디자인을 삼차원의 형상으로 빚어낸 혁신적인 접근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http://thecoolgadgets.com

건축 2011.11.12

테팔 새로운 커피메이커 ‘미니’와 ‘맥시

15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혁신적인 제품으로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테팔()이 새로운 커피메이커 ‘미니’와 ‘맥시’를 선보인다. 테팔 ‘미니’와 ‘맥시’ 커피메이커는 ▶물 탱크가 분리되어 물 주입이 한층 편리할 뿐만 아니라, 세척이 쉬워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피 추출 중에도 시음이 가능한 누수 방지 장치가 적용되어 있고, 종이 필터를 구입할 필요가 없도록 ▶영구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커피를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팔 미니 커피메이커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소용량 커피메이커로서 최대 4~6컵을 추출할 수 있는 용량(0.6L)이다. 기존의 커피메이커가 부엌 공간을 ..

귀농·귀촌 관련정보,귀농학교

[귀농·귀촌 관련 정책정보] ☎ 귀농상담창구 - 귀농귀촌종합센터(농협) 1577-9597 -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센터 1544-8572 ☎ 귀농관련 교육기관 -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031-290-6930 - 천안연암대학 귀농지원센터 041-580-1049, 1223 - (사)전국귀농운동본부 031-408-4080 - 경기 귀농·귀촌대학 031-250-2773 - 경북 영천귀농학교 054-330-6885 -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02-459-8892 -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02-794-7270 ☎ 귀농지원 시책 - 농림수산식품부 02-503-7200 - 농촌진흥청 1544-8572 교육기관 전 화 주 소 불교귀농학교 귀농운동본부 감리교귀농학교 경남귀농학교 광주귀농학교 대구귀농학교 대전귀농학교 부..

황금빛 음식, 금색, 은색 식용색소 ‘푸드 피니시(Food Finish)’

황금빛 음식, 금색, 은색 식용색소 ‘푸드 피니시(Food Finish)’ 지금까지의 식용색소는 잊어라. 이제 음식에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금색, 은색으로 변한 완전히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푸드 피니시(Food Finish)’로 불리는 이 제품은 완전히 새롭고 간단한 방식으로 음식의 차원을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스프레이형 식용색소이다. 색깔은 금색, 은색, 팥죽색, 파랑색 총 네 가지이다. 음식을 만든 후 ‘푸드 피니시(Food Finish)’를 그 위에 가볍게 분사하기만 하면 된다. 황금칠면조, 황금색 스테이크와 은색 아스파라거스, 파랑색 감자튀김, 팥죽색 머핀 등 음식의 변신이 자유자재로 이루어진다. 인체 무해하고 알러지 테스트를 거쳐 안전하며 향과 맛이 없기 때문에 음식 고유의 맛은..

요리/레시피 2011.11.05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 파마(Fama)社에서 나온 현대적 가구들을 둘러보다 보면 파격적이고 독특한 가구들이 일부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 나온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인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함께 달려있다. 전화 탁자로 사용하면 딱 맞을 것 같은 크기다. 또 다른 가구 ‘폴린(Pauline)’은 등받이가 있는 긴 의자로 앞바퀴가 달려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밀고 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집에 돌아온 이후 옷을 벗어 옷장에 걸기가 귀찮아 순수하게 옷을 올려 둘 목적으로 침실에 의자를 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는 이러한 목적으로 방의 한 구석을 할애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

가 구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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