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주말이 되면 들로 산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커피 애호가들이 야외에 나갔을 때 정말 아쉬운 것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를 마시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점이다. 도시에는 그렇게도 많은 커피전문점이 왜 야외나 시골에는 그토록 없는지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하지만 ‘GSI 아웃도어 미니 에스프레소 메이커(GSI Outdoors Mini Espresso Maker)’가 탄생했으니 이제 야외에서도 얼마든지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 잔을 마셔도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수밖에 없다. ‘GSI 아웃도어 미니 에스프레소 메이커’는 가스레인지로 가열하는 방식이며 90초면 바리스타급의 크리미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인스턴트커피를 타는 시간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