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시계칠판 낡으면 낡을수록 더 친숙해지는 소재는 나무밖에 없는듯 합니다. 바쁜일상속에서 나무가 주는 여유를 느껴보세요. 고풍스런 분위기의 추시계가 부착된 칠판입니다. 모든 공정은 전문작가가 수공으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 니스가 아닌 수입목재용 스테인과 왁스로 마감 시계바늘과 추 역시 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추시계 18x12.5x8cm 심플한 디자인에 나무추시계! 낡은라디오 9x14x7cm 단순하고 오래된 느낌에 FM라디오 입니다. 여러번의 수작업으로 채색되어진 자연스러운 색감입니다. 어느곳이나 잘 어울리는 제품 ☞ 낡으면 낡을수록 더 친숙해지는 나무로 만든 인테리어소품! [예쁜인테리어소품] - 책상위의 작은 BGM..나무 축음기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