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의 화려한 변신, 타일 인테리어
낡은 가구 리폼 재료로, 밋밋한 벽 포인트 재료로 타일이 자리 잡았다. 유리알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알록달록한 색상까지… 크기와 컬러, 디자인 모두 한층 새로워졌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차가운 소재, 타일을 이용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1. 테이블을 장식한 색다른 감각의 유리알 타일 동글동글한 흑진주빛 타일이 매혹적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빛깔을 띤다. 테이블의 상판은 물론이고 옆면과 다리까지 모두 타일을 붙였다. 그물망에 붙어 있는 타일을 필요한 만큼 낱개로 떼고 글루건으로 테이블에 붙였다. >>>유리알 흑진주빛 한 장의 크기 31.6×32.6㎝(1.9㎝ 유리알 타일 249개) 2. 유리병이 감각적인 화병으로 변신 조각난 타일을 이용해 평범한 유리병을 ..
DIY 팁
2007. 8. 9.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