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interior shop

Romantic interior shop 신혼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로맨틱함이 전해지는 공간, 이곳에 아기자기하면서도 달콤한 소품이 더해진다면 한층 신혼집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준다. 로맨틱한 제품에서 실용적인 인테리어 팁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인테리어 숍을 소개한다. 1 화사한 봄 분위기를 몰고 올 핑크 컬러의 도트와 체크 무늬 캉캉 밸런스 등 소품들이 눈에 띈다. 2 아기자기한 파스텔 톤의 아이스크림 컵 세트. 3 침대 위를 꾸며줄 캐노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베드 트레이도 신혼집 필수 아이템. 핑크핑크 홍대에서 청기와 주유소 뒤편으로 넘어오면 아기자기한 핑크 커튼과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창문이 시선을 사로잡는 쇼룸 핑크핑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인테리어 제품들을 세팅해 디스플레이해 두어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얻어갈 수 있으며, 맞춤 가구나 패브릭 상담도 겸하고 있다. 홈페이지(www.pinkdeco.co.kr)를 운영 중이니 이곳에 가면 편하게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쇼룸을 방문하고 싶다면 항상 열려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핑크핑크는 ‘Romantic ideas for living’이란 모토 아래 핑크와 화이트, 민트, 라이트 블루 등의 소프트한 파스텔 컬러를 중심으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공간을 제안한다. 주 고객 역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공간에 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의 맞춤 가구가 가능하고, 모든 패브릭, 조명 등을 자체 제작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핑크핑크만의 디자인이 이곳을 강추하게 만든다. 핑크 컬러의 가구와 패브릭은 물론이고 플라워, 조명, 주방용품 등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