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가스로터리히터

강력한 난방과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업소용으로 인기

가스기구의 명가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동절기를 맞아 선보인 가스로터리히터(모델명: RRH-9500) 신제품이 출시 3개월 만에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를 사용해 냄새와 그을음, 소음 없이 난방을 할 수 있는 가스로터리히터는 석유를 사용하는 히터에 비해 최대 30% 이상의 유지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알뜰한 난방기기. 린나이가 올 겨울 처음 선보인 가스로터리히터는 9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대가 판매, 약 2만대 수준인 가스로터리히터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린나이는 특히 넓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난방을 해야 하는 점포와 사무실에서 가스로터리히터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린나이 가스로터리히터는 최대 발열량 10,000Kcal의 강력한 난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또한 28평형의 넓은 난방면적을 제공해 중대형 업소 등 오랫동안 히터를 사용해야 하는 장소에 안성맞춤이다.

사용도 편리하다. 원터치 점화방식으로 실내 온도에 따라 강/중/약 3단계로 열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중'으로 난방을 할 경우 LPG 20kg 1통을 29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항상 옆에 놓고 사용해야 하는 난방기기이니만큼 사용상의 편리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린나이 가스로터리히터는 기존의 로터리히터와는 차별화 된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에 아이보리 컬러를 채택,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린다.

또한 산소결핍/ 가스자동차단/ 전도소화 안전장치 등 린나이의 철저한 3중 안정장치를 장착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동절기 이외의 기간에는 함께 제공되는 고급형 백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도 가능하다. 가격은 25만원.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전국 33개 고객서비스센터에 500여명의 A/S 전문요원이 365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스로터리히터 구매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문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린나이-그릴가스레인지, 전기온수기, 가스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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