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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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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드라마가 있다. 인생에 대해 글로리아!라고 외칠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가 따뜻한 감성 디자인을 선보이는 Z:IN:이 그 행복한 무대를 꾸몄다.
글로리아에 등장하는 공간 전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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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세트장에서 찾은 포인트
1. 모노톤의 공간에 스타일리쉬한 포인트 벽지로 공간에 개성을 표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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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간 안에서는 평범한 주거공간과는 다른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글로리아 세트장에서도 개성 넘치는 공간이 펼쳐지는 데 전체적인 색감이 파스텔 블루 톤으로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주거공간을 표현했다. 여기에 아방가르드한 패턴이 디자인된 Z:IN 벽지가 고전미가 느껴지는 앤틱 가구와 조화를 이루면서 차분하지만 호화로운 저택의 거실을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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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와 파스텔 블루의 온화로운 조화가 느껴지는 이곳은 윤서의 집이다. 곳곳에 놓아진 화병과 블랙 컬러의 앤틱 소품들이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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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집이 파스텔 블루의 노멀 벽지에서 톤 앤 매너를 이루는 은은한 포인트 벽지를 활용했다면, 강석의 집은 옐로우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바이올렛 컬러로 유럽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었다. 포인트 벽지로 활용된 Z:IN 벽지 실크 NB 오키드는 Royal College of Art 디자이너 'Lucinda Abell'의 작품으로 대담한 꽃잎과 리본 잎사귀가 현대적인 색감으로 표현되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2. 강한 색감의 솔리드 벽지와 플라워 패턴으로 내추럴 스타일 연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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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바이올렛 색감이 트렌디한 침실을 디자인한다. 바이올렛 색감 벽지에 모던한 청색의 소파와 화이트 가구가 매치되면서 다채로운 색감의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 공간에 내추럴한 무드를 불어 넣는 포인트는 Z:IN 벽지 실크 NB 초원으로 바람에 살랑거리는 사랑스러운 양귀비 꽃잎이 세밀하게 묘사돼 고요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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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바이올렛 색감이 트렌디한 침실을 디자인한다. 모던한 청색의 소파와 화이트 가구의 조화도 멋스럽다. 이 공간에 내추럴한 무드를 불어 넣는 것이 바로 Z:IN 벽지 실크 NB 초원이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사랑스러운 양귀비 꽃잎이 세밀하게 묘사된 디자인으로 고요하면서도 서정적인 공간으로 연출하는 포인트가 되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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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의 여주인공, 진진의 집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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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여주인공인 진진은 부자는 아니지만 꿈과 희망으로 늘 긍정적인 삶을 사는 캐릭터다. 배두나 특유의 여유로운 성격이 공간에도 묻어나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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