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가서 가장 좋아하는 책을 꺼내서 소파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여는 순간 원래 읽으려고 했던 책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경우, 다시 책을 가지러 가야 하는 데 정말 귀찮다. 이젠 부키니스트(Bookinist) 의자 덕분에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닐스 홀져 무어맨이 개발한 이 편리한 이동 의자는 밑에 바퀴가 달려 있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의자의 팔이 있는 부분에는 80권 가량의 책을 보관할 수가 있다. 또한 독서등도 달려 있고 숨겨져 있는 서랍에는 필기도구함과 컵 홀더가 있다.
부키니스트만 있으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책을 읽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출처 Born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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