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공장에서 막 가져온 듯 한 디자인이지만 나름의 엘레강스가 물씬 풍기는 식탁 ‘휴어 크랭크 테이블(Hure Crank Table)’이 빈티지한 다이닝룸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빈티지 인더스트리얼(Vintage Industrial)이 만든 이 식탁은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양쪽 끝에 있는 크랭크를 돌리면 높이를 76~107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평소에는 의자를 놓고 사용하는 식탁으로 쓰다가 파티 같은 행사를 할 때는 높이를 높여서 바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식탁과 사무용 책상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홈오피스족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일석이조 테이블이 될 수 있다.

 

물론 ‘휴어 크랭크 테이블’은 시중에 나온 유일한 크랭크 높이 조절 테이블은 아니다. ‘휴어 크랭크 테이블’이 가진 차별성은 아름다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식탁 다리이다. 기능적인 메커니즘에 엘레강스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덕분이다.

 

식탁의 다리 혹은 베이스 부분 디자인은 10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10개의 디자인 모두 180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까지 파리에서 공업용 선반과 제분기계를 만들었던 P. Hure가 디자인했던 기계들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휴어 크랭크 테이블’이라는 이름도 거기서 딴 것이다.

 

이외에도 베이스는 다양한 마감과 메탈 액센트로 개성을 살릴 수 있고, 식탁 상판 역시 여러 가지 사이즈와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상판으로는 강철, 목재, 콘크리트, 유리, 돌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일반 식탁 사이즈로는 4개의 3톤 크랭크 메커니즘을 장착하여 높이조절을 하도록 했다. 가격은 13,395달러부터 시작한다.

      

www.retro.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