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 선반(Moni Shelf)’은 세상에서 가장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벽에 붙이는 선반이다. 다른 선반들과는 달리, 원하는 대로 어떤 배열이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당신의 집의 벽면이 당신만의 스타일로 꾸며질 것이다.


카르멘 피뇨스 스튜디오(Carme Pinos Studio)社에서 디자인한 이 미니멀한 선반은 직사각형의 철판이며 세 면으로 구부릴 수 있다. 각 구부러진 면들을 원하는 배열형태로 정리하여 고정시킨다. 약간의 창의력과 상상력만 있으면 밋밋한 벽을 색다른 벽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물론 방을 어지럽히던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선반까지 얻으면서 말이다.


모니 선반은 두께가 2mm이며 길이 38cm, 높이 16cm의 스틸로 되어 있다. 또한 20, 35, 30cm 세 가지 종류의 깊이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사진에서처럼 모니 선반은 구부러진 면으로 책꽂이처럼 사용하거나 물건을 올려놓는 선반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용도는 다양하지만 선반을 고정시킬 때 꼭 수직으로 해야 한다.


모니 선반은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크기에 따라 가격은 29.75유로, 31.75유로, 33.75유로이다. 선반은 니스칠한 것과 어두운 회색으로 코팅처리 한 것 두 종류가 있다.


http://www.objects.es/estudio_carme_pinos/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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