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역사를 품은 목재를 사용하여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꾸민 책장이 나왔다. 패션 포홈(Fashion For Home)이 출시한 ‘쉽우드 다크 북케이스(Shipwood Dark Bookcase)’라고 하는 원목 책장으로, 오래된 중국의 하천선(riverboat)에 사용되었던 목재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고목을 사용한 덕분에 무수한 옹이와 “불완전함”이 무언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하며 독특한 캐릭터를 뿜어낸다.


가로로 박은 살대를 살려 비스듬하게 기울인 나눔 칸은 절제의 미를 보여준다. 한편, 뒷면을 막지 않은 책장 디자인은 무게를 한결 줄여주는 동시에 활용도를 높여준다. 벽에 대놓고 사용하는 대신 방 중간에 세워 공간 나누기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책 대신 작은 장식품들을 올려놓는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게 아니더라도 ‘쉽우드 다크 북케이스’ 책장은 가정의 서재나 사무실 등에서 품격과 스타일이 있는 도서 보관 시스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LDK가 디자인한 이 리클레임 우드 컬렉션(reclaimed wood collection)에는 사용된 목재의 연령과 출처를 알리는 금색 표지판이 붙는다. ‘쉽우드 다크 북케이스’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패션 포홈을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http://www.trendir.com

TA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