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캔에는 별의별 것이 다 들어 있다. 캔에는 음료를 넣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깨진지 오래다. 티셔츠, 팬티, 솜인형 등이 캔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요즘 기념품샵에서 보는 캔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을지 짐작이 잘 안 된다. 이번에는 답답한 공기 속에서 원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습기를 넣은, 정확히 말하면 습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습기가 들어 있는 캔이 나왔다. 겉보기에는 마시는 차가 들어 있을 것 같은 모습인데, 차 대신에 액체를 아주 미세한 스프레이 입자로 변환해주는 초음파 변환기가 들어 있다.


이 가습기 캔은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가열 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USB 포트(혹은 AC 어댑터)를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뜨겁지 않아 언제라도 만질 수 있다. 저수조에는 140ml의 물이 들어가고, 2시간을 연속사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이 제품은 라쿠텐(Rakuten)에서 34달러(2,800엔)에 판매된다.


http://www.rakute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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